YES24는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日常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YES24에서 C# IN DEPTH SECOND EDITION을 구입하였습니다.

2013년 1월 2일 19:10 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했을때는 다음날인 1월 3일에 배송이 된다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1월 3일 오후가 되어도 택배에서 아무 연락이 없길래 택배 기사분 전화로 전화를 거니 전원이 꺼져있다고 나옵니다.
당연히 택배사 배송 조회를 해도 업데이트 내용은 없더군요.
(배송 조회 내용은 1월 4일 자정이 지나니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YES24 고객센터에 1:1문의 통해서 2013년 1월 3일 오후 3시경에 글을 남겼습니다. 

답변은 1월 4일 오후 12:21에 답변이 남겨지더군요.

답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스 24 고객만족센터입니다. 

항상 예스 24를 이용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먼저 배송 관련 해 불편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현재 정확한 배송 일정에 대해 택배사 확인 중에 있으며 확인 되는데로 

택배사에서 전화 드린다고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모르는 번호라도 받아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불편 드린 점 다시 한번 사죄 드리며, 혹시 다른 문의가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1544-3800번이나 1:1문의를 통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YES24가 되겠습니다. 

그럼 웃음 가득,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위의 답변과는 다르게 택배사에서는 전화 한통, 문자 한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1월 4일 오후 3시 15분쯤에 택배실에 가니 책이 도착하여 있습니다.

받았으면 됐지...라는 생각에 화난 것은 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포장 봉투에서 꺼낸 순간...두두둑...뭔가가 떨어집니다.

자세히 보니 책 윗부분의 접착제가 부숴져서 떨어지는 소리였습니다. 파본입니다.

증거 사진입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YES24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였습니다.

고객센터에 들어가서 반품 / 교환 신청으로 들어가서 교환 신청을 클릭했습니다.

주문번호를 입력해야 한답니다. 주문번호 검색을 누르니 시스템 에러로 조회할 수 없답니다.

고객센터 1544-3800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금은 통화량이 많으니, 다음에 다시 걸어주십시요" 라는 메세지가
우렁차게 울립니다. 한번, 두번, 세번을 걸어도 똑같습니다.

급하게 봐야해서 구입한 책인데, 시간은 이미 예정 시간보다 하루가 더 지나버렸고, 받은 책은 파본이고, 참고 보려했지만 책장을 넘길때마다 책이 자유를 향한 몸부림을 칩니다.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대표 서점 YES24는 대체 저에게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궁금합니다.

YES24 물류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추위에 수고하십니다만 눈이 없나요? 
책이 뻔히 봐도 파본인게 보이는데...그걸 그대로 배송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윗분들의 지시였나요? 일단 보내고, 말 안나오면 다행인거고, 말 나오면 교환해줘라~ 이런건가요?

저는 오늘부터 다시는 YES24에서 구입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깟 책한권 교환 못받으면 테이프로 붙여서 보던, 태워버리던 하면 그만이지요.

하지만 기업이라는 곳이...
고객을 상대로 물건을 팔고,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이런 서비스 마인드로 장사를 하면 안되지 싶습니다.


이딴 식으로 장사할거면 하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YES24 김동녕, 김기호 공동 대표님들!!!





북극의 눈물 日常
























올해들어서 한파가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매섭다.

이건 뭐! 해가 쨍쨍한 대낮에도 -15도를 기록하다니...
뉴스 기사를 보니 제트 기류가 약하게 형성이 되어서 북극의 찬 공기가 기존보다 더 많이 내려온다고 한다.

결국 자업자득인건가?
인류의 눈부신 발전으로 지구는 온난화 현상이 심해졌고, 그 온난화는 북극의 얼음을 녹였다.

아무튼 올해 겨울은 너무너무 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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